베트남 연유 커피 _ 카페 쓰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의 유명한 커피인 연유커피

'카페 쓰어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연유커피는 한국으로 치면 밀크커피(?)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 아메리카노보다 더 많이 마시는 커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유커피는 거의 모든 베트남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대부분 한국 돈으로 천원~이천원이면 마실 수 있는

아주 대중적인 음료에요~^^

주문한 연유 커피입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달달한 믹스커피인데 조금 더 진한 맛이에요.

베트남 커피가 기본적으로 진합니다.

방문한 매장은 동남아에 많~이 볼 수 있는 하이랜드 커피.

하이랜드 커피는 동남아에 특히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커피 가격도 착하죠~?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코로나로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그냥 편하게 다니는 모습이에요.

베트남 정부에서는 우선적으로 코로나 확진자에 대해 거의 없다.라고 발표를 하고 있고

이에 따라 국가 운영을 하니 일반 사람들은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지 안 그런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펜데믹임에도 일상적으로 와닿는 내수 시장은 활발한 것 같습니다.

텀블러 등등 이런저런 커피용품(?) 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타벅스가 생각나는 그런 모습이죠ㅎㅎ

대부분의 베트남 카페에는 야외 좌석이 있어요~!

야외 좌석은 이렇게 흡연이 가능하게끔 되어있고.

어떤 카페는 실내 흡연도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연유 커피

'카페 쓰어다'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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